조금 이해하는데 어려웠다.
항상 열정적으로 공지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충분히 공감할만한 워크플로우였다
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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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초기 정의된 역할과 실제 수행 간 괴리
* 초기 설명: Education 영역은 블로그/콘텐츠 생성 중심으로 기획
* 실제 수행: 교육보다는 개별 실험과 LLM 기반 학습 중심으로 진행
* 문제점: 실질적 활동과 주제 간 불일치로 인해 팀 내 활동 방향성 혼란
- 주제 선정 및 팀 정체성 혼선
* 구성원 누구도 UX/UI에 지식/역량 없음
* 그럼에도 해당 방향으로 워크플로우가 설계되어 몰입도 저하
* 결과: 팀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느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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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stem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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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술 관심사의 불균형]
* 모두 LLM에 관심, 반면 서버/프론트/백엔드에는 관심 부족
* 현재 아키텍처 설계는 UI/서버 구조에 많은 비중
* 실행 단에서 책임지거나 주도하는 사람이 없어 실행력 저하
[자율성 부족과 실험의 제약]
* 초기엔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설명되었으나, 실제로는 방향성이나 업무 구조가 정해져 있어 자율성이 제한됨
* 구성원들은 각자 시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음에도, 이를 실험하거나 발전시킬 자유도가 낮다고 느낌
* 결과: 자율적 탐색보다는 정해진 구조 내에서 소극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구조적 한계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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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ystem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방이 따로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전체 스프린트 회의를 통해 다른 팀 회고를 들으며 어떻게 작업하면 좋을지, 그리고 어떤 논의를 팀원 간에 주고받으면 좋을지 갈피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다음 스프린트 때는 저희 팀이 진전을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.
github 을 통해서 백로그 등 관리하는 것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편리합니다.
오늘 회고에서 나온 잡담방 생성이 되어 그곳에서 스터디 모집/자유로운 의견 공유 등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(카톡방이 많거나, 잡담 등이 불편하신 분들께는, 필수 참여는 아닌 것으로 공지하여 선택적으로 참여하게 하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.)
이외에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.
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을 지 불안하다.
참여 전과 비교하여, 약 1달의 시간이 흘렀는데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.
모두가 더 활발하게 참여하여 개발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.
오늘의 회고 및 잡담방 등 생성을 통한 교류 증진을 통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룹이 생성되면 좋겠네요!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
System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
코드 뼈대를 잘 잡아주셔서 보면서 공부하기 좋았어요 감사합니다!
불만 없었습니다!
에듀케이션 팀에서는 목표가 잘 잡히지 않았던것 같다고 느꼈습니다. 팀 간 의견을 쉽게 교환할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!
System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