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초기 정의된 역할과 실제 수행 간 괴리
* 초기 설명: Education 영역은 블로그/콘텐츠 생성 중심으로 기획
* 실제 수행: 교육보다는 개별 실험과 LLM 기반 학습 중심으로 진행
* 문제점: 실질적 활동과 주제 간 불일치로 인해 팀 내 활동 방향성 혼란
- 주제 선정 및 팀 정체성 혼선
* 구성원 누구도 UX/UI에 지식/역량 없음
* 그럼에도 해당 방향으로 워크플로우가 설계되어 몰입도 저하
* 결과: 팀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느껴짐